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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 로드뷰


처음 방문하는 낯선 장소를 찾아갈 때 정확한 건물 위치를 파악하지 못해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평면적인 그림만으로는 목적지가 좁은 골목길 안에 있는지, 혹은 번화한 큰길에 접해 있는지 짐작하기가 매우 어렵거든요. 약속 시간에 쫓기며 길을 잃고 헤매는 불편함은 누구에게나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실제 거리를 입체적으로 미리 둘러보는 습관을 들이시면 이러한 답답함을 말끔하게 해결하실 수 있어요.

 

목적지의 생생한 풍경을 사전에 머릿속에 담아두면 엉뚱한 길로 접어드는 실수를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말도 통하지 않고 모든 것이 낯선 해외로 여행을 떠날 때 주변 환경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은 엄청난 안도감을 가져다줍니다. 마치 현지에 있는 것처럼 입체적인 시야를 확보하여 전 세계 어디든 헤매지 않고 편안하게 찾아가는 방식에 대해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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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음식점이나 카페가 복잡하고 좁은 길목 안쪽에 숨어 있어서 입구를 찾지 못해 한참을 뱅뱅 도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럴 때 주변 건물의 생김새나 간판의 위치를 실제 사진으로 똑똑하게 파악해 두시면 마치 동네 주민이 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길눈이 어두운 분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주는 이 유익한 기능은 구글지도 홈페이지에서 아주 간편하게 이용해 보실 수 있답니다.

 

구글지도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좌측 상단에 마련된 빈 검색창을 가장 먼저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이곳에 평소 가보고 싶었던 특정 장소의 상호명이나 정확한 주소를 기입하신 후 돋보기 모양의 기호를 가볍게 선택해 주세요. 과정이 끝나면 화면 중앙에 해당 위치가 표시되며 본격적인 거리 탐색을 시작할 모든 준비가 완료된답니다.

 

 

지도가 원하시는 위치로 정확하게 이동했다면 화면의 우측 하단 구석을 천천히 살펴봐 주시면 됩니다. 그곳에 사람 모양을 본떠 만든 조그마한 노란색 아이콘이 다소곳하게 자리 잡고 있는데, 이 아이콘을 가볍게 골라 활성화해 주시는 행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작은 사람 형태의 기호는 평면적인 시야를 생생한 현장 사진 모드로 전환해 주는 아주 필수적이고 유용한 버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컴퓨터 조작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 기호의 존재 자체를 몰라 한참을 헤매시는 경우가 잦으니 우측 아래쪽을 항상 주의 깊게 봐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 모양 기호를 성공적으로 활성화하고 나면 화면 상에 뻗어있는 여러 도로들이 눈에 띄는 파란색 선으로 색칠되어 나타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때 파랗게 변한 길 중에서 자신이 사전에 구경하고 싶은 정확한 지점을 하나 골라 선택해 주시면 다음 화면으로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간혹 파란색이 전혀 칠해지지 않은 빈 공간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특수 촬영 차량이 미처 진입하지 못한 좁은 골목이거나 개인 사유지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따라서 무작정 아무 곳이나 누르기보다는 색상이 선명하게 그어진 굵직한 길을 기준으로 삼아 탐색하시는 요령을 발휘해 보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원하는 지점이 제대로 지정되면 밋밋했던 평면 화면이 순식간에 눈앞에 펼쳐지는 입체적인 실제 거리 사진으로 화려하게 변환됩니다. 마우스나 손가락을 이용해 사방을 360도로 자유롭게 돌려보실 수 있으며, 화면에 보이는 더하기 혹은 빼기 기호를 이용해 사물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마치 탐험 게임을 즐기듯이 바닥에 그려진 큼지막한 화살표 방향을 따라 앞으로 전진하며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재미가 제법 쏠쏠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간판 글씨가 흐릿하게 잘 안 보일 때는 주저하지 말고 확대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정확한 상호명을 꼼꼼히 파악해 두시는 것이 실전에서 엄청난 보탬이 됩니다.

 

 

휴대폰 앱 환경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쓰는 컴퓨터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도 이와 똑같은 방식의 유익한 거리 구경이 완벽하게 지원됩니다. 인터넷 창을 활짝 여신 후 좌측 위편에 마련된 검색란에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정확히 입력하여 해당 구역을 모니터 화면 정중앙에 띄워주시면 된답니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이 다소 답답하게 느껴지실 때는 이렇게 커다란 피씨 모니터를 이용하시면 훨씬 시원시원하고 넓은 시야를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복잡한 여행 일정을 짤 때는 여러 장소의 동선을 한눈에 비교해야 하니 피씨 환경에서 화면을 넓게 띄워두고 작업하시는 편이 훨씬 매끄럽고 수월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웹 브라우저 화면에서도 마찬가지로 모니터 우측 아래편을 유심히 확인해 보시면 낯익은 사람 모양의 노란색 기호를 다시 한번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호를 마우스로 꾹 눌러 끌어다가 파란색 선이 뚜렷하게 그어진 도로 위에 살포시 내려놓아 주시면 지체 없이 웅장한 현장 사진이 모니터 가득 펼쳐지게 됩니다.

 

간혹 마우스를 끌어다 놓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미끄러져 엉뚱한 산속이나 바다 한가운데로 기호가 떨어지는 웃지 못할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전혀 당황하실 필요 없이 좌측 상단에 위치한 뒤로 가기 화살표를 단 한 번만 눌러서 원래의 평면 상태로 되돌아간 뒤 차분하게 다시 시도해 보시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이렇게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 양쪽 모두를 활용하여 전 세계의 유명한 거리를 내 방 안에서 아주 편안하게 거닐어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넓은 모니터가 선사하는 특유의 시원한 개방감을 원하신다면 컴퓨터를 이용하시고, 외출 시 밖에서 급하게 방향을 확인해야 한다면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각각의 전자기기마다 쓰임새와 장단점이 명확하게 나뉘므로 본인이 처한 상황에 맞춰 가장 알맞은 방식을 골라 쓰시는 것이 가장 똑똑한 활용법이랍니다. 목적지 근처에 다다랐을 때는 내 손안의 작은 휴대폰 화면으로 마지막까지 주변 랜드마크를 대조하며 꼼꼼하게 길을 찾아가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방 안에서 전 세계 어느 곳이든 실제 거리를 걷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낯선 장소로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주변 경관을 눈에 꼼꼼히 익혀두는 훌륭한 습관을 들이시면 길을 잃고 땀 흘리며 헤매는 수고로움을 완벽하게 덜어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롭게 익히신 이 편리하고 유익한 기능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더욱 여유롭고 안전한 외출을 맘껏 즐겨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