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하던 단순한 게임들이 가끔 생각나지 않나요? 귀여운 캐릭터가 나와서 점프하고 장애물을 피하는, 그런 간단한 게임들이요. 저도 얼마 전에 그런 추억의 게임이 하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겉보기엔 정말 쉬워 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사람을 약 올리는 듯한 게임을 하나 발견했어요. 분명히 앞으로 가야 하는데 뒤에서 함정이 튀어나오고, 바닥이 갑자기 꺼지는 등 예상을 완전히 벗어나는 상황들만 가득했죠.
처음에는 너무 황당해서 웃음만 나왔는데, 어느새 오기가 생겨서 계속 도전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이번엔 꼭 깬다'라는 생각으로 붙잡고 있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간단해 보이면서도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한 게임이 있는데, 어떻게 찾아서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았어요. 지금부터 그 방법을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고양이 마리오 게임하기
딱 봐도 단순해 보이는 그래픽에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가 나와서 '쉽겠는데?' 싶지만, 시작하는 순간 상상을 초월하는 함정에 계속 당하게 되는 게임이 있어요. 바로 많은 분들에게 '고양이 마리오' 혹은 '세상에서 가장 짜증 나는 게임'으로 알려진 '쇼본의 액션'이라는 게임이죠. 이 게임의 진짜 재미는 바로 예측 불가능한 함정을 알아내고, 수십 번의 실패 끝에 한 단계를 넘어섰을 때의 그 짜릿함에 있어요.
이 재밌고도 화나는 게임을 시작하려면 먼저 휴대폰에서 'Google Play' 스토어를 열어주세요. 앱을 실행하면 위쪽에 돋보기 모양과 함께 검색창이 보일 거예요. 그 검색창에 '고양이 마리오'라고 직접 입력한 뒤 검색을 시작하면 돼요. 저도 처음엔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이렇게 검색했는데, 비슷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검색을 마치면 '쇼본의 액션', 'Cats Mario', '고양이마리오 2 HD' 등 다양한 이름과 아이콘을 가진 게임 목록이 나타날 거예요. 원작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된 게 아니라서, 이렇게 팬들이 만들었거나 비슷한 방식으로 제작된 게임들이 많아요. 저는 이 중에서 '고양이마리오 2 HD'라는 게임이 눈에 띄어서 이걸로 한번 진행해보기로 했어요. 여러분도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보세요.

마음에 드는 게임을 하나 고르면 해당 게임의 상세 페이지로 이동하게 돼요. 여기서는 게임의 별점 평가나 다운로드 수 같은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죠. 화면에 보이는 녹색 '설치' 부분을 선택하면 바로 다운로드가 시작돼요. 설치 과정은 금방 끝나니까 잠시만 기다리면 내 휴대폰에서도 이 악명 높은 게임을 즐길 준비가 완료된답니다.

설치하기 전에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다면 화면을 아래로 조금 내려보세요. 그럼 '게임 소개'라는 항목을 찾을 수 있어요. 여기에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액션 게임을 만나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수많은 도전과 함정으로 가득 차 있다는 설명이 적혀있어요. 이 소개 글만 봐도 얼마나 어려운 게임일지 대충 짐작이 가서 오히려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게임 소개 부분을 더 자세히 보면, 이 게임의 유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2007년에 일본에서 처음 나온 'Syobon Action'이라는 2D 비디오 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내용이죠. 기존의 평범한 게임들을 패러디한 요소들이 많고, 일부러 어려운 난이도와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을 넣어서 플레이어를 당황시키는 게 목적이라고 해요. 이걸 알고 하니 왜 그렇게 황당한 함정이 많은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설치 전에 꼭 확인해보면 좋은 부분이 있어요. 바로 앱의 상세 정보인데요. 여기서 내 휴대폰이 이 게임을 지원하는지 '필요한 Android 버전'을 확인할 수 있고,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를 보면서 꾸준히 관리가 되는 앱인지도 가늠해볼 수 있어요. 이런 사소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앱 충돌 같은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제 여러분도 이 악명 높은 게임을 즐길 준비가 모두 끝났어요. 처음에는 계속되는 실패에 좌절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이 게임의 진짜 매력은 포기하지 않고 함정의 패턴을 파악해 나가는 과정에 있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누가 더 멀리 가는지 내기를 해보는 것도 재밌을 거예요. 스트레스받기보다는 웃으면서 가볍게 즐겨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