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현금 없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는 시대잖아요. 특히 친구들과 식사하고 나서나 경조사비를 보낼 때 정말 편리한데요. 저도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지만 한번 사용해보니 정말 간단하더라고요. 여러 가지 상황에 맞춰 돈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이 있으니, 지금부터 그 과정을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카카오페이 송금하기 방법
친구에게 빌린 돈을 갚거나 모임 회비를 내야 할 때, 일일이 계좌번호를 물어보고 은행 앱을 켜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있죠. 이럴 때 메시지를 보내는 것처럼 쉽고 빠르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카카오페이 앱에서는 친구 목록을 통해 간편하게 돈을 보낼 수 있답니다. 이 글을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금방 익숙해지실 거예요.
누구에게 돈을 보낼지 정하는 게 첫 번째 순서겠죠?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서 바로 송금할 상대를 고를 수 있어요. 최근에 대화했거나 자주 연락하는 친구는 상단에 따로 표시되어서 더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저는 목록에서 '가자니아'라는 친구를 선택해봤어요.

친구를 선택하고 나면 얼마를 보낼지 입력하는 화면이 나와요. 저는 246,000원을 입력해봤는데요. 이때 내 페이머니 잔액이 얼마인지도 함께 표시돼서 부족하지는 않은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액을 정확히 입력했다면 아래에 있는 '확인'을 눌러주세요.

그냥 돈만 보내기보다 특별한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봉투에 담아 보내기'를 활용해보세요. 금액 입력창 아래에 있는 네모 칸을 선택하면 다양한 디자인의 봉투에 담아 마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봉투에 담아 보내기'를 선택하면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문구가 적힌 봉투들이 나타나요. '행운만땅', '축결혼'처럼 경조사에 어울리는 봉투부터 '정산해요'처럼 일상적인 상황에 쓸 수 있는 봉투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상황에 맞는 봉투를 골라주시면 됩니다.

친구를 직접 선택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도 있어요. 카카오톡 화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점 세 개 모양의 '더보기'로 들어간 다음, 화면 위쪽에 네모난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코드를 스캔해서 송금할 수 있는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바로 이 화면인데요. 상대방이 보여주는 송금 코드를 화면의 네모난 영역 안에 맞추기만 하면 바로 돈을 보낼 수 있어요. 친구 추가가 되어 있지 않거나, 여러 사람이 모인 장소에서 빠르게 정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화창에서 바로 송금하는 방법도 아주 편리해요. 친구가 채팅방에 계좌번호를 보내줬을 때, 그 파란색 계좌번호 글씨를 꾹 눌러보세요. 그러면 복사하거나 바로 돈을 보낼 수 있는 여러 메뉴가 나타납니다.

계좌번호를 누르면 이렇게 '계좌송금', '예약송금' 같은 선택지가 나와요. 여기서 '계좌송금'을 선택하면, 별도로 은행 앱을 켜지 않고도 대화창 안에서 바로 입력된 계좌로 돈을 보낼 수 있어 정말 간편하답니다.

어떠셨나요?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죠. 처음에는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몇 번 사용하다 보면 금세 익숙해져서 정말 편리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이제 여러분도 상황에 맞게 가장 편한 방법을 골라서 스마트한 금융 생활을 즐겨보세요.